송가인, 부처와 닮은꼴 비교샷에 웃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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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필수템 롱부츠 신고
“초코라떼 한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송가인SNS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얼굴과 부처를 비교한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가인은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빵”이라는 글과 함께 폭소하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부처님의 얼굴과 송가인의 표정을 비교한 이미지로, 두 사람의 닮은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송가인은 사진 속 부드럽게 눈을 감은 모습으로 부처와 비슷한 자애로움을 풍기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송가인의 독보적인 매력과 근황 공개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코라떼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스키니진과 롱부츠, 브라운 아우터를 매치한 송가인은 작고 아담한 체구에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차분하고 세련된 모습은 팬들로부터 “트로트 여제다운 품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 위에서 내려다본 독특한 구도로 촬영한 이미지를 올리며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출처-송가인SNS

부처와의 닮은꼴, 팬들에게 웃음 선사

팬들을 배꼽 잡게 만든 것은 부처님과 송가인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이었다. 송가인의 미소와 부처님의 자애로운 눈매가 절묘하게 닮아 웃음을 유발했다. 평소에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온 송가인의 이런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댓글을 통해 팬들은 “송가인만의 힐링 아우라”, “이 정도면 부처님과 찰떡 케미”라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바쁜 연말 속에서도 빛나는 행보

송가인은 현재 내년 발매를 목표로 정규 4집 앨범 작업과 각종 행사, 콘서트 준비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송가인의 노력과 열정은 그녀의 음악과 팬들과의 교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팬들은 “송가인이 있어 올해도 행복했다”, “항상 유쾌한 모습으로 위로와 기쁨을 준다”며 그녀를 향한 지지를 보냈다.

info@autoc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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