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김지석·이주명 “좋은 만남에 이어 소속사도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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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띠동갑 배우 커플 돼’
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김지석♥이주명 열애설
김지석♥이주명 열애설/출처-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김지석과 이주명이 열애를 인정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이 무르익는 가운데, 공식적으로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가 되면서 겹경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석과 이주명의 열애는 14일 한 매체의 보도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졌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며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해집니다.

이와 관련해 김지석의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동아닷컴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배우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이주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이주명이 김지석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라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번 열애 소식과 함께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주명이 김지석의 소속사로 이적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를 넘어 소속사 식구로서도 함께 하게 된 것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주명과의 전속계약이 오늘 자로 만료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에일리언컴퍼니는 이주명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인정하면서 겹경사를 알렸습니다. 이로써 김지석과 이주명은 연인 관계를 넘어 이제는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석♥이주명 열애설
김지석♥이주명 열애설/출처-온라인커뮤니티

김지석은 1981년생으로, 2001년 댄스 그룹 리오의 멤버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룹 해체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하여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영화 ‘국가대표’를 비롯해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추노’, ‘개인의 취향’,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또 오해영’, ’20세기 소년소녀’, ‘키스 식스 센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김지석은 두뇌 예능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 뇌섹남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전현무와 함께 요리 토크쇼 ‘현무카세’에 출연 중입니다.

이주명은 1993년생으로, 김지석보다 12살 연하입니다. 모델 출신인 그녀는 2017년 웹드라마 ‘샤워하는 남자’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파일럿’에서는 한정미(조정석)의 파일럿 동기인 윤슬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팬들과 대중에게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지석과 이주명이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활동하며 만들어갈 시너지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김지석과 이주명은 이번 열애 공개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갈 사랑 이야기와 연기 활동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들의 사랑이 계속해서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두 사람의 멋진 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fo@autoc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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